미러락업

by 이하늘 posted May 25,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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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락업을 하는 이유는 현재 제가 알고 있는 건 두가지 이유입니다.

 

그 전에 미러락업이 뭔지부터 알아보자구요.

SLR 즉 일안반사식을 사용하는 카메라는 피사체를 바라보는 것은 렌즈를 통해서 입니다.

근데 피사체가 카메라에 상을 맺는 곳과 뷰파인더가 있는 곳은 다릅니다. 이렇게 뷰파인더를 통해서 바라볼 수 있게 빛을 반사해서 뷰파인더로 보게 하죠.

아래 그림에서 1번의 위치가 반사경입니다.

사진을 촬영할 때 셔터를 누르면 반사경이 위로 올라가면서 뷰파인더로는 피사체를 볼 수 없게 만들고 그때 막이 열리면서 반사경 뒤에 있는 필름(CCD, CDMA)에 상을 맺히게 하는 겁니다.

근데 막(셔터)를 열기전에 미러를 올려놓고 고정시키는 방법이 바로 미러락업이라고 합니다.

 

미러락.jpg

 

미러업.jpg

 

 

 

그럼 미러락업을 왜 하느냐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.

 

하나는 CCD(캐논은 CDMA)청소를 하려면 반사경을 올려야 하기때문입니다.

반사경을 올려놓지 않으면 청소를 못하겠죠? ㅎㅎ

 

그럼 이제 중요한 두번째

사진을 촬영할 때 미러쇼크라는 게 있습니다. 반사경이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카메라에 미세한 진동을 주게 됩니다.

이는 접사촬영시나 야경촬영 또는 정밀 촬영, 망원촬영 등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.

 

특히 셔터속도 1/2~1/60사이가 최악이라고 하더군요.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어차피 떨리는 손이라... ㅎㅎ

 

이 셔터쇼크를 없애기 위해서 미리 반사경을 올려놓고 촬영을 하는 겁니다.

물론 뷰파인더로는 더이상 피사체를 볼 수 없기에 삼각대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

 

미러업.png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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